신체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폰 앱이 직장 심리적 고통과 단기간 연관
793명의 일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대조시험에서 신체 활동과 정신 건강을 수동으로 추적하는 스마트폰 앱이 3개월 시점에서 심리적 고통을 감소시켰으나, 6개월 시점에서는 효과가 지속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일본에서 6개월간 무작위대조시험을 실시하여 신체 활동을 추적하는 스마트폰 앱이 근로자의 심리적 고통을 줄일 수 있는지 검증했다. 18세 이상의 근로자 793명(중재군 397명, 대조군 396명)을 모집했으며, 중재군은 신체 활동과 정신 건강을 수동으로 모니터링하는 앱을 3개월간 사용했고, 대조군은 직무 스트레스 관련 소책자만 받았다.
심리적 고통은 기저선과 3개월, 6개월 시점에서 6항목 Kessler 심리적 고통 척도로 측정했다. 3개월 시점에서 중재군의 심리적 고통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다(평균 차이 −0.56, Cohen d −0.17, P=.04)로 작은 효과 크기를 나타냈다. 그러나 6개월 시점에서는 이러한 이점이 지속되지 않았다. 디지털 활동 기록에서 중재 기간 중 중재군의 신체 활동이 하루 7.92분 증가했으나, 자가 보고된 신체 활동은 두 군 모두에서 유사하게 감소했으며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 소집단 분석에서는 기저 고통이 최소한인 참가자들에게서 더 큰 효과를 보였다. 연구팀은 앱이 단기(3개월)에는 심리적 고통을 약간 줄이지만 효과가 지속되지 않으며, 신체 활동 증가를 통한 메커니즘은 명확하지 않다고 결론 내렸다.
효과 크기(Cohen d −0.17)가 작고 6개월 시점에서 지속되지 않는다는 점은 실제이지만 미미한 영향을 시사한다. 6항목 척도(범위 0–24)에서 약 0.56포인트 감소로, 임상적으로 중요한 차이로 보기 어렵다. 주목할 점은 앱이 활동 모니터링 기간 중 객관적으로 측정된 활동을 하루 약 8분 증가시켰으나, 이것이 자가 보고된 활동 증가나 심리적 이점의 지속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기저 고통이 최소한인 사람들에게서 더 큰 효과를 보인 소집단 분석은 앱이 이미 고통 받는 사람들보다 예방 목적으로 저위험 집단에서 더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팀도 메커니즘이 불명확하다고 지적했다. 즉, 수동적 모니터링만으로는 인식 증가나 행동 책임감을 통해 가벼운 심리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지만, 실제 활동 증가를 통한 것인지 다른 심리사회적 경로를 통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대조군이 인쇄물만 받아서 진정한 앱 관련 효과와 주의 또는 참여 효과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도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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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ence에서 보기 →참고 문헌
- An mHealth Intervention Promoting Physical Activity to Reduce Psychological Distress Among Workers: Randomized Controlled Trial. —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 (원문 보기)